생태와 동태의 중간상태로 바싹 말리지 않고 꾸덕꾸덕하게 말린 것을 말한다. 한 꼬치에 대여섯 마리씩 꽂아서 말렸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다. 코다리는 요즘 명태의 생산량이 현격하게 줄어 북태평양과 러시아 북한 등지에서 잡은 명태로 생산된 것인데 부드러운 맛과 잘 부서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코다리는 우리 식탁과 가까운 생선으로 지방이 적고 항암 효과가 있으며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환자들에게 특히 좋다.
  요즘은 코다리를 통한 국,찜,찌게,구이,볶음,튀김,퓨전 음식 등 많은 음식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집에서 쉽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나이에 상관없이 코다리의 색다른 맛들을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다.

◈ 제조과정>☞  해동,선별 → 활복 → 세척 및 2차 선별 → 건조 → 포장 후 냉동

코다리 3마리, 무 1토막, 다진마늘 2큰술, 대파 1뿌리, 붉은고추 1개, 풋고추 3개, 쑥갓 약간, 조미술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약간
다른 생선찌개에는 간장을 넣지 않고 소금간을 하지만, 코다리찌개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하는 것이 특징이다. 매운 풋고추를 넣어야 더욱 맛있다.

명태를 꾸덕꾸덕 말린 코다리는 생태보다는 값이 싸고 조리 방법도 다양하므로 찌개, 찜, 조림,양념구이 등에 이용해 볼 만하다.

1.코다리는 머리, 꼬리 부분은 칼로 떼내고 지느러미는 가위로 잘라 손질한다.
2.손질한 코다리는 보통 생선보다 작게 토막친다.
3.고춧가루, 국간장, 조미술, 다진 마늘 물 2큰술을 넣어 다진 양념을 만든다.
4.무는 납작하게 썰고 풋고추,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한다.
5.냄비에 무를 넣고 끓이다가 손질한 코다리와 다진 양념을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소금간을 한다.
6.풋고추, 대파 썬 것을 넣고 마지막에 쑥갓을 얹어 낸다.

주재료 : 코다리 2마리, 찜용 콩나물 500g, 미나리 50g, 쪽파 100g, 대파 1대.
  육수 : 코다리 대가리, 물 5컵, 무 50g, 고추 말린 것 1개, 마늘 5쪽, 고추씨 1큰술, 다시마 10g
  양념 : 양파 100g, 마늘 다진 것 2큰술, 고춧가루 5큰술, 설탕 1큰술 생간 다진 것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맑은 장국 2큰술, 후춧가루 약간, 다시다 1/2 큰술
1. 재료손질
  - 코다리는 대가리를 떼고 꼬리와 지느러미를 잘라 내고 굵은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서 채반에 널어 하룻밤 말린다.
  - 콩나물은 대가리를 뗀 후 씻고 쪽파와 미나리는 다듬어 5cm 길이로 썬다.
2. 육수 만들기
  코다리 대가리의 아가미를 떼고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담고 물과 마늘, 무, 고추말린 것, 고추씨, 다시마를 넣고 끓이고 채에 밭쳐 1 1/2 컵을 준비한다.
3. 코다리 찌기. (찜통/면 보자기 준비)
  찜통에 젖은 면 보자기를 깔고 김이 나기 시작하면 코다리를 얹어 3-4분 정도 찌다가 코다리 위에 콩나물을 얹어 3-4분 더 찐다.
4. 양념장 만들기
  - 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믹서에 간 것, 마늘 다진 것, 고춧가루, 생강 다진 것, 설탕, 들깨 가루, 맑은 장국, 후춧가루, 다시다를 넣고 약한 불에서 기름이 없어질 때까지 볶는다.    
  - 볶은 후, 육수를 부어 2-3분 약한 불에서 끓인 다음 미나리, 쪽파, 파를 넣고 숨이 죽으면 찹쌀가루를 넣고 가루가 익으면 불을 끈다.
5. 담아 내기
  - 접시에 콩나물을 깔고, 코다리를 얹는다.
  - 그 위에 콩나물을 듬뿍 올린 다음 양념장을 얹는다.
  -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린다.

코다리 2마리,
    양념장 : 진간장 3큰술, 물엿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마늘, 파 1큰술씩, 후추, 참기름, 물 2큰술, 통깨 1작은술
1. 코다리를 잘라 깨끗이 손질하여 씻고 살 속에 박힌 뼈를 발라낸 후 살짝 헹궈 물기를 꼭 짠다.
2.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재운다.
3. 약한 불에서 은근히 조려 주고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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